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아야 (문단 편집) ==== 유우키 씨! 이웃세계는 정말 존재하나요?(2권) ==== 2권에서는 1권의 경험으로 인해 [[유우키 네이]]가 성장한 상태로 등장하고 아야가 방황하는 상태로 등장 한다. 그래서 유우키 네이는 [[Ciel nosurge]] 황제편에 가까운 느낌이고 아야는 약간 애같이 느껴진다. 유우키 네이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가까운 곳으로 거주지를 옮겨 자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개학 전까지 할 것은 다했는데 공부하기 피곤하다고 말하며 등장한다. 유우키 네이는 이유는 그럴듯 하지만 페이스를 철저히 유지하는 아야의 성격상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물었으나 그러면 다른 곳으로 간다고 말하자 알았으니까 여기 있으라고 했다. 이후 네이와 같이 쇼핑 센터에가서 네이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눈 뒤 사인회장에서 세오 레오를 만나고 일행과 저녁을 먹기로 했지만 정전 및 화재 사건으로 일정이 취소되어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갔다. 유우키 네이가 드론의 습격을 받다가 유메키치가 구해줬다는 사실을 알고 수리하다가 쪽잠을 자고 있는 네이를 대신해 수리를 시도하다가 쇼트를 내버린다. 놀란 아야가 언니를 깨우고 사과하며 유메키치를 고쳐달라고 한다. 쇼트된 기판의 상태를 본 네이는 기계에 관심있는 것 아니냐고 말을 걸었고 아야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방황하고 있어서 네이의 집에 찾아왔다고 말했고 사실은 AI연구에 관심이 생겼고 자는 사이 몰래 유메키치의 AI를 복제했다고 사과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개량한 AI를 네이에게 보인다. 이후 언니가 이 AI를 위한 로봇을 제작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아야가 이에 응했다. 유우키 네이가 입학한 날 아야는 혼자 남아 로봇을 제작하고 있었다. 봇은 이런건 아야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말리지만 아야는 실패해도 즐겁다고 답한다. 봇은 그렇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돕긴 하겠다며 언니가 만든 로봇들로 참고해보라고 말한다. 아야는 [[유우키 네이|네이]] 작품들을 보려고 하는데 봇도 같이 보고싶다고 한다. 이런 저런 로봇들을 만져보는 중에 제작 중인 [[게네로직 머신]]을 발견한다. 자신도 테스트를 통과해서 시방서를 봤지만 제작불가능이라고 보고 지웠다고 하는데 언니가 잘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감탄한다. 그러면서 봇이 자기도 한번 보고 싶다며 아야의 허락 없이 쵤영기능을 사용해 몇장 찍는다. 유우키 네이가 돌아왔을 때 지난번과 비슷하게 로봇의 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유우키 네이가 어머니로부터 쇼핑몰 습격사건 뉴스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라는 전화를 받는데 스피커폰으로 해놓아서 아야가 그걸 듣고 언니를 방해하지 마라고 말하고 끊어버린다. 이후 유우키 네이는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아야는 언니의 집에 머물 수 있게 한 답례라고 말했다. 언니가 제작하고 있는 [[게네로직 머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나중에는 아야가 만들고자 하는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네이는 이름은 뭘로 할거냐고 물었는데 아야는 [[직각자자리|노마]]라고 답한다. 이후 혼잣말로 자신이 작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그 마음을 기억하기 위해 노마라고 지었다고 말한다. [[유우키 네이|네이]]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세오 레오가 머무는 호텔에 묵기로 했던 날, [[유우키 네이|네이]]는 호텔에서도 [[게네로직 머신]]을 만들고 있었다. 언니에게 몇마디 건넨 다음 계속 말걸기가 그래서 호텔 밖에 있는 카페에서 [[간섭자(Surge Concerto)|봇]]과 대화를 한다. 이미 네이와의 교류로 마음이 바뀐 아야는 봇의 쓸 데 없는 소리를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기분나쁜 소리 하네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옆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이 화재로 자신이 언니와 떨어져 있을 때에만 언니가 있는 곳에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을 안 아야는 충격에 빠진다. 언니를 구하기 위해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왜 소방차가 한대 밖에 안왔냐고 물었다. 관계자는 근처에서 화재 제보가 50건이나 발생했다는 보고가 들어와서 모두 장난 전화라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조사한다고 늦는다고 답했다. 소방대원과 경찰관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여 [[유우키 네이|네이]]가 숙박하고 있는 25층까지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아야는 이 모든 사건이 자신이 만든 [[간섭자(Surge Concerto)|봇]]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아야가 겨우 25층까지 도달했을 때 일행들이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었다. 엘리베이터에 타면 위험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야는 엘리베이터 안으로 뛰면서 말렸지만 봇이 강제로 문을 닫아서 모두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다. 그리고 봇으로부터 메시지가 왔을 때 아야는 큰 목소리로 사실을 폭로한다. 왜 그랬냐는 물음에 봇은 "[[우루리야|소중한 사람]]을 구하고 싶어서"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교섭을 하는데 처음에는 [[간섭자(Surge Concerto)|봇]]이 아야만 엘리베이터에서 나가라고 한다. 아야는 차라리 그러느니 같이 죽겠다고 하자 봇은 그러면 [[유우키 네이]] 빼고 다 나가게 해주겠다고 한다. 무슨소리냐고 자신의 전화기를 부수려고 했지만 [[간섭자(Surge Concerto)|봇]]이 그렇게 하면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것이라고 말린다. 네이는 [[간섭자(Surge Concerto)|봇]]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며 대화를 시도하지만 네이가 죽어야한다는 말만 반복한다. 아야가 언니에게 무슨 짓이냐고 하자 왜 변했냐고 이야기한다. 자신은 이전과 같은 삶을 살기 싫다고 말한다. [[간섭자(Surge Concerto)|봇]]은 자신은 [[플레이어(Surge Concerto)|유메키치]]와 같은 파트너라며 말을 들으라고 하지만 일행이 [[플레이어(Surge Concerto)|유메키치]]를 모독하지 마라고 화를 냈다. 이후 [[유우키 네이|네이]]가 아야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답해달라고 하자 지금은 언니와 비슷한 길을 걸어가면서 자신의 답을 찾겠다고 말한다. [[간섭자(Surge Concerto)|봇]]은 아야가 변했다며 엘리베이터를 고속 낙하시키지만 [[플레이어(Surge Concerto)|유메키치]]가 막아서 실패한다. 이후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간섭자(Surge Concerto)|봇]]은 최악이다 이렇게 하면 [[우루리야|소중한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열려있는 채널을 확인할 수 없다. 쓰레기인가[* 맥락상 유메키치를 뜻하는 듯하다.] 나는 컨티뉴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분노한 아야는 자신의 전화기를 부수며 [[간섭자(Surge Concerto)|봇]]과 결별한다. 노마를 거의 완성한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표가 예약되어 있었다. 역에서 아야는 리어노프 양자비트 AI 알고리즘을 해석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인사를 한 뒤 네이의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1주일 뒤 화상 채팅에서 친구들과 함께 등장하지만 [[게네로직 머신]]을 완성한 보상으로 네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서 편의점에 들른다고 네이가 잠시 통화를 중단한 뒤 노마가 가져간 [[게네로직 머신]]을 찾으러 나갔기 때문에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